▲ 폭스바겐 파사트(출처=폭스바겐)
폭스바겐 파사트 개요
폭스바겐 파사트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에서 1973년에서부터 생산하는 중형 세단이자, 웨건이다. 같은 플랫폼으로 만드는 차량은 폭스바겐 사타나, 스코다 슈퍼브가 있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경쟁차로는 현대 자동차의 소나타, 기아자동차의 K5, 쉐볼레 말리부, 르노 삼성 자동차의 SM6, 도요타 캠리, 혼다의 어코드, 닛산의 알티마, 포드 퓨전, 포드 몬데오, 크라이슬러 200, 푸조 508등이 있다. 폭스바겐 파사트는 2014년에 풀 모델 체인지를 선보였으며, 이는 1.6과 2.0 엔진을 제공했고 6단 수동 변속을 기본으로 사양에 따라 DSG가 장착되었다. 폭스바겐의 모델 변화는 1세대부터 현재 8세대까지 나왔으며, 7세대 차량인 폭스바겐 파사트는 직렬 5기 통에 DOHC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구동방식은 FF타입이며, 공차중량은 1656kg이다 판매지역은 국내와 북미에서 판매되며, 스타트/스탑 기능이 있으며 2011년에는 top safety pick 북미 중형차 충돌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차의 신기술로는 에너지 회생 시스템이 있다.
▲ 폭스바겐 파사트 특징
폭스바겐 파사트 와이어링적 특징
폭스바겐 파사트의 와이어링 주요 특징으로 메인 프론트, 플로워 일체형이며, 엔진룸은 버스바 타입이다. 주요 통합 아이템에 따른 비대화가 이루어졌고, 파사트는 엔진룸 정션 블록, 실내 정션 블록 컨벤셔널 타입을 적용하였다. 전선의 세경화 측면에서는 열세를 보이며, 어서는 별 물 구조를 주서 nvh 향상 개선 설계를 강화시켰으며, 너트형 어스 터미널을 저굥ㅇ시켜 엔진룸과 실내의 전구간에 적용하였다. 파사트 7세대는 6세대에 비해 중량을 4kg 절감시켰는데, 이는 엔진룸 정션 블록이 버스바 타입에서 컨벤셔널 타입으로 바뀌고 프로텍터도 19개에서 수량을 대폭 감소해 중량 절감을 하였다. 또한 특히 폭스바겐 파사트는 엔진, 실내 일부 구간 고정홀을 미적용하였고 차체 볼트+STUD 타입 클릭과 밴드 케이블을 적용하여 어스 포인트 전구간 너트형 어스를 적용시켰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전원분배는 BFT를 통해 전원 분래를 시켰고 박스 내부 멀티 퓨스는 버스바에 스폿 용접을 시켰다. 엔진룸 박스 내에 ALT퓨즈를 적용하였고, BCM을 별도로 적용시켰다. 어스 타입은 너트 형 어스 타입으로 스토퍼가 가능한 사출물을 적용하였고 열수축 레진 튜브를 적용하였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네트워크 구성은 새시와 바디 av계 네트워크를 적욯아였고 이중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bus 점유율 분산을 향상했고 제어 모듈수 대비 통신 속도별 분산 설계로 구성된다. 파워트레인 캔, 컴프 로트 캔, 린, 인포테인먼트 캔의 종류를 적용시켰고 적용 유닛은 31개에 달ㅇ한다. 게이트웨이는 별도로 적용하였고 안전 주행 모듈을 미적용하였고 다기능 통합 모듈을 미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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