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30

    BMW 535I 개요

    BMW 535i는 독일의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bmw에서 자랑하는 1972년부터 생산하여 현재까지도 잘 팔리는 자동차 중에 하나이다. 엔진 구동은 후륜구동과 전륜 구동 방식이다. 벤츠 e클래스와 함께 가장 잘 팔리는 차종중에 하나로  벤츠 e클래스와 경쟁구도로 유명한 자동차이다. 지금 현재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쟁 차이며, 현재 세대는 2017년 모델 이후 현재까지 같은 세대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 현재는 7세대로 기존의 6세대와 디자인 적으로는 비슷하다. 공차중량은 1695kg으로 가솔린 2.0t-gdl엔진을 장착한 럭셔리 세단이다.

                                          BMW 530I 전원분배도

    BMW 특징

    BMW의 전자적 특징으로는 우리나라나, 일본 자동차와는 다르게 전원분배에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우리 나랑차량은 B+, IG1, IG2, ACC 전원으로 나뉘는데, BMW나 벤츠같은 유럽 차량은 30, 30F,31A, 31B와 같이 우라 나라보다 전원 구성 분배가 세분화되어있다. BMW 530I는 대표적인 후방 배터리 차종으로 보통 대형차종에서 후방 배터리의 구조를 보인다. 
    또한 대전류 전선에는 알루미늄전선을 적용하는데 이는 후방 배터리에서 오는 와이어링 전원선이 굵으며, 길기 때문에 알루미늄 전선을 사용하면 중량 절감의 효과를 같는다. 이와 같이 BMW는 2010년대 초반부터 중량 절감에 신경을 써 왔으며, 점차적으로 제어기, 전자화에 따른 차량 증대에 중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들은 찾고 있는데 이 또한 그중에 하나이다.

    BMW의 이더넷

    자동차의 전자화에 따라 자동차에도 수많은 전장품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전자화와 광대화에따른 전자기기의 증대로 자동차에서도 빠른 응답속도와 넓은 광역이 필요하다. 그래서 BMW가 대표적으로 자동차에 이더넷을 최초로 적용한 차종이 불리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SAS, ACC, KAFAS, TCB, RR CAMERA 등 비상 구급 장치나 주행 보조, 멀티미디어에 이더넷이 들어간다. 이더넷이 들어가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멀티미디어나, 주행 보조, 비상 구급에 있어 안전 관련된 주요한 시스템에 응답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적용된다.

    또 다른 530I의 신기술은 반자 율주행 기능이며, 2단계쯤 된다. 조향 및 차선 제어 보조 장치이며, 공력을 개선했으며, 액티브 에어 플랩 및 범퍼 내에 에어 커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였으며, 제스처 컨트롤, 자동 주차가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키 모션인식 서라운드 뷰등 CAR-TO-X 차세대 통신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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