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개요
크라이슬러 퍼시 파카는 2003년부터 생산을 시작하여 2007까지 생산을 한 크로스 오버 SUV이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는 기존에 생산항 판매되던 차종은 단종되어 공백기를 가지다가 2016년에 제 생산되었다. 그래서 세대를 따지기에는 애매하기 때문에 그냥 현재 나온 SUV 차종을 1세대로 보면 된다. 이 미니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는 닷지 캐러밴의 통합 후속 모델로 2007년 출시 이후에 미내밴 시리즈이 제6세대 모델로 기존의 이름은 버리고 크로스 오버 차량의 이름을 썼었던 퍼시피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이 차종은 북미 카니발 차종의 경쟁차로 선정되어, 유명하다. 구동 타입은 FF 탑이으로 미니밴이며, 공차 중량은 1964Kg이다.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특징(STOW AND GO)
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의 특징은 stow and go라는 3열 시트 시스템인데 상위 옵션 시 차체 하단부 시트 숨김 기능이 있으며, 3열 시트 전동식 구동 타입이다. 버튼 누름 시 1 열시트 이동방향으로 스토우 앤드고 끈을 당김 시 시트가 접히는 구조이다. 카니발 차량은 매뉴얼 타입이다. 전동식 폴딩 시트 버튼이 있어서 3열 시트 부분은 폴딩으로 접히는 구조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초음파 융착어스
크라이슬러 도어 와이어링
이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차종의 PSD 타입의 와이어링은 리어 도어에 적용된다. 이 시스템의 구성응 도어래치, 파워 윈도 모터, 파워 윈도 스위치, PIC 안테나로 구성되며, 케이블 베어 타입으로 구성 되이있다. 이 케이블 베어의 특징은 동작 궤적 안성성이 우수하며, 좁은 도어 공간 장착이 가능하며, 품질 문제에도 우려가 없다. 기존 FFC 타입 대비 원가적으로 우수하다. 또한 와이어링 중에 어스(통전 단자)가 있는데 여기에 초음파 융착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차량에는 멀티 어스라고 하여 어스 단자를 결합한 구조를 뜻하는데 여기 접합 부위를 초음파 융착이라는 기술을 통해 접합시켜 여러 개의 와이어(전선)를 결합시켜 놓은 구조를 뜻한다. 이 기술의 특징은 한 번에 여러 와이어링 한곳에 집중할 수 있어 어스의 포인트를 줄이고 한 번의 공법으로 다양하게 설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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